[시사프라임/고문진 기자] 롯데시네마(대표이사 최병환)가 ‘극장판 주술회전 0’ 이색 시사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지난 2월 개봉한 ‘극장판 주술회전 0’은 백귀야행으로 주술고전을 위기에 빠트릴 강력한 주저사 ‘게토 스구루’에 맞선 주술사 ‘옷코츠 유타’의 다크 액션 판타지 블록버스터 영화다. 업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한국인 박성후 감독을 필두로 일본 최고 애니메이터들의 협업으로 완성된 최강의 액션신과 극강의 비주얼을 자랑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TV 애니메이션에서는 볼 수 없었던 캐릭터들의 역대급 액션을 대형 스크린에서 감상